토지문화재단

박경리 기념공간

박경리 뮤지엄은 작가의 생애 마지막 공간인 '작가의 집'을 중심으로 작가의 일상생활과 삶의 흔적을 통해 '사람 박경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 요일 및 시간	· 화~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5시 매표마감) *토요일은 단체(10인 이상) 사전 예약 시 관람 가능
휴관일	· 매주 토~월요일 / 법정공휴일, 설 연휴, 추석 연휴

『토지』 4부와 5부를 집필한 곳으로 박경리 작가가 손수 가꾸던 텃밭과 생활하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옛집과 전시공간인 문학의 집이 있다.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 매월 넷째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설 연휴, 추석 연휴

박경리 작가의 고향이자 묘소가 있는 통영에 위치한 기념공간으로, 기념관 뒤로 작가의 묘소가 있는 박경리추모공원이 있다.

관람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5시 매표마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설 연휴, 추석 연휴

소설 『토지』의 배경지인 악양면 평사리(최참판댁)에 박경리 작가의 작품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작가의 작품과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설 연휴, 추석 연휴 · 관람 문의 : 055-882-2675

1991년부터 1992년까지 학생들을 만나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하여 연세대 교수들이 모금하여 만든 문학비이다.
당시 작가의 강의 노트를 정리해 출간한 『문학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의 책자에서 뽑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위치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청송관 옆 느티나무 아래 잔디밭